OTSUMA WOMEN'S UNIVERSI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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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national Sutudents
외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대학 교육의 첫걸음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
1908년 창립 교훈 “부끄러움을 알자”(자신을 돌아보고 행실을 규제하자) 이 교훈에 대해 오츠마 고타카는 “이 교훈은 결코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,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. 남이 보거나 들었을 때 부끄러워할 만한 행실을 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규제해야 합니다.”라고 늘 강조했습니다. 이 교훈은 “상대방을 이해하고,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자”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.
현재오츠마에서의 학습 수준 높은 지성과 풍부한 감성을 갖춘 여성의 양성

외국인 유학생